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에리카 세든 (에이콘출판, 2009년) 상세보기 아이폰 개발 책을 질렀습니다. [살까말까살까말까] 를 백만번 정도 망설였네요.. 책의 내용이 제가 원하는 만큼 충분하지 않은데 비해서 가격은 무척 높은 편이고, 또한 책 저자 소개란이 다소 장난스러워 그다지 정이 안가는 책이라 고민을 많이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봐도 마땅히 대체할 만한 국내 책을 찾지 못했고, 아이폰 개발을 맨땅에서 부터 헤딩하기는 시간이 부족한 직딩이기에, 마음을 고쳐먹고 일단 구매하고 보자는 마음으로 질렀습니다. 앞으로~ 개발 공부를 하면서 책에서 얻은 지식 (+ 알파)를 블로깅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번에 Show 사용하시나요? 그럼 스타벅스에서 커피 공짜로 드세요~ 라는 포스트를 올렸었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놀랬습니다. 오늘은 KTF의 또다른 서비스인 [Show 멤버십 패밀리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SHOW멤버십 패밀리 서비스란? 가족 단위로 SHOW에 가입하고 계신 고객을 위한 서비스 입니다. 패밀리고 묶인 멤버십 간에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예) 형 : 일반 3만점 누나 : 골드 6만점 나 : 일반 3만점 = 패밀리 : 패밀리 12만점 (3+6+3만점) 포인트 합산 외에 패밀리 전용 서비스가 따로 있습니다. 패밀리 서비스는 가족간에 KTF를 사용하시는 분이 2분 이상 계셔야 합니다. 1. CGV영화가 공짜 (1년에 6번..
(변경) 09년이 되면서 Show와 스타벅스의 계약이 변경되었습니다. 이제 본 서비스는 VIP만 연 4회 2800점 차감을 통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KTF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씁니다. KTF 쇼 고객 분들은 스타벅스에서 연2회에 한하여 아메리카노 Short 사이즈를 무료로 드실 수 있습니다. (2800원 상당) 포인트 2800를 차감합니다. 예전 같으면 포인트가 부족하여 포인트를 아껴쓰곤 했는데, 요즘엔 가맹점이 별로 없어서인지 제 생활 패턴이 바껴서인지 포인트가 남아 도네요. (현재 10만점 남았습니다.ㅡㅡ;;) VIP회원 분들은 연 6회 무료로 아메리카노를 드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난 아메리카노 말고 다른거 먹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28..
신용카드는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잘만 사용하면 득(得)이되지만 찰나의 욕심으로 잘못사용하는 순간 독(毒)이 되어버립니다. 제가 대학교 3학년 때 처음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받았었는데, 신용카드가 무겁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그냥 딸랑 카드한장일 뿐인데 말입니다. 그 때 제가 느낀 무거움은 물리적인 무게가 아니라 마음적인 무거움이었겠지요. 저는 그때 부터 줄 곧 신용카드를 사용해왔습니다. 지금은 제 이름으로 된 신용카드가 총 4장이 있습니다. 이 4장을 사용하면 한달에 만오천원가량씩 할인을 받네요. 물론 디시인사이드에 신용카드 갤러리의 고수분들이 하시는 굴비엮기 비하면 보잘것 없는 실적입니다만, 저는 만족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신용카드와 사용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BC ..
[국내증시, 돌연 급락 배경은] 연합인포맥스 | 2008-07-18 15:09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장 초반 전일 유가 급락과 미국증시의 급등을호재로 받아들이며 상승했던 주가가 오후 들어 급락하며 1,500대 초반까지 내려갔다. 증시전문가들은 18일 메릴린치의 실적 우려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급여건이 불안한 상황에서 오후 들어 나이지리아의 석유 송유관 폭발 사고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유가 안정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면서 지수가 급락했다고 분석했다. 황금단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 증시가 마감한 후 메릴린치의 실적이 시장의예상치를 밑돈데다 무디스가 메릴린치의 신용등급을 하향하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나빠졌다"고 진단했다. 황 연구원은 "오후 들어 나이지리아 석유 송유관 폭발 소..
여직까지 서론이 너무 길었던것 같다. 고등학교 과정 이야기 및 친구들과 있었던 일들은 일단 가슴속에 잠시 놓아 두고 바로 내가 공부했던 방법들을 하나씩 알아보기로 하자. 내가 만든 공부 비법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자신의 성적을 제대로 알자" 이다. 뭐 어디서 풀 뜯어 먹는 이야기냐고 말하겠지만, 내가 예를 하나 들어 보겠다. "철수는 기말 시험에서 국어 점수가 85점으로 지난번 중간고사 점수 75점 보다 무려 10점이나 올랐다고 기뻐했다." 이게 과연 기뻐할 일일까? 다시 한번 보도록 하겠다. "철수는 기말 시험에서 국어 점수가 85점으로 지난번 중간고사 점수 75점 보다 무려 10점이나 올랐지만 반 평균 점수는 70점에서 90점으로 20점이나 올랐다." 자, 반평균 점수가 90점이면 반친구들..
나는 서현고등학교 졸업생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강동구의 광문 고등학교에서 서현고등학교로 전학을 왔다. 경기도 지역은 95년 당시 고교 평준화 예외 지역이었다. 그래서 중학교때 고등학교를 지원해서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합격/불합격이 결정되었다. 학교 순위는 대략, 서현고 > 분당고 > 이매고 등으로 학교별로 순위가 매겨져 있었다. (물론 지금은 평준화되어서 학교별 편차가 전혀 없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전학온 이후 첫 시험 성적은 정말로 낭패였다. 50명 정도의 정원인 반에서 대략 40-45등 정도를 했으니... 나름대로 공부에 자신이 있던 나였지만, 전교에서 40등도 아니고 반에서 40등이었다... 공부를 이대로 포기해야하는 것이었을까...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학교라고 해도 어느 정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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