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40등 해도 고려대 간다."
한 3년 전쯤인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워드를 키고 책을 쓰기 시작한 적이 있다. 물론 작심 삼일로 몇일 못가 포기하긴 했지만, 아직도 왠지모를 미련이 남아있다. 책을 쓰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 내 국어실력이었다. 전형적인 공대생인 나는 문장력이 약하고 단어 선택이 단순해서 글을 통해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포기했었다.. 지금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내 국어 실력, 문장력은 형편이 없다. 그런데 아직도 책을 한권 쓰고 싶다. 책 제목은 이미 정해놨다^^;; 위의 제목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반에서 40등해도 고려대 간다." 정말 실화다.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반에서 40-45등 사이를 하고 있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성적은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고..
JoJo 프로젝트/책을 쓸꺼야
2008. 5. 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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