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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장에서 말한 전부가 내 비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뭐 저런 당연한 걸 가지고 대단한 듯이 말하고 그러나. 하시는 분도 분명 계실 것이다.

그러나, 콜롬버스의 달걀 처럼 알고나면 당연하고 쉽지만, 이글을 보시고 난 후에도
이를 활용해서 자기 자신을 분석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한분도 없으리라고 짐작한다.

동기 부여를 위해서 몇가지 기술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