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인 차이나(양장본) 상세보기 짐 로저스 지음 | 에버리치홀딩스 펴냄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에게 배우는 미래투자 전략! '세계 금융시장의 인디애나 존스', '월가의 전설', '상품투자의 귀재'라 불리며 세계 각국의 숨어있는 보물 같은 주식을 찾아내는 투자전문가 짐 로저스.『불 인 차이나』에는 짐 로저스가 제시하는 투자에 관한 합리적인 통찰이 담겨 있다. 중국경제 성장을 토대로 13억 중국 인구가 지닌 놀라운 에너지와 잠재력, 기업가 정신을 분석한다. 그래서 중국의 무한성장 가능
셰이크 모하메드의 두바이 프로젝트 상세보기 안의정 지음 | 미래사 펴냄 황량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두바이의 창의적인 프로젝트! 천지개벽이 일어나고 있다. 그것도 중동의 작은 나라 두바이에서.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 보지 않고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환상적인 인공섬, 섭씨 40~50도의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 자리잡은 스키장, 서울 면적의 절반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테마파크 등 듣기만 해도 놀라운 일들이 두바이에서 실현되고 있다. 『셰이크 모하메드의 두바이 프로젝트』는 두바이에서 진 근래에 들어서 두바이 관련 책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두바이라는 국가가 있다는 사실만 알았었는데,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었다니.. 두바이는 1966년 석유발굴을 시작했다. 그런데, 석유 매..
대한민국 30대 재테크로 말하라 상세보기 최성우 지음 | 한스미디어 펴냄 30대의 진정한 자립과 안정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전략! 높아만 가는 집값, 무섭게 늘어가는 사교육비,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퇴직, 노후에 대한 불안감… 대한민국 30대는 언제나 고민에 휩싸여있다. 더 안타까운 것은 불안한 현실을 알고는 있지만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것. 그래서『대한민국 30대 재테크로 말하라』는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30대들을 위해 맞춤형 재테크 전략을 알려준다. 본문은 먼저 대한민국 30대의 오랫만에 공백을 깨고 책을 들었다. 컴퓨터와 친해진 이후로 자연히 책과 절교를 하게 되었는데, 요즘은 왠지 아날로그가 더 끌린다. 디지털에 너무 치여 살아서 그런가? 하여튼, 본 책은 내가 읽었던 수많은 재테크 책중에서 그..
여직까지 서론이 너무 길었던것 같다. 고등학교 과정 이야기 및 친구들과 있었던 일들은 일단 가슴속에 잠시 놓아 두고 바로 내가 공부했던 방법들을 하나씩 알아보기로 하자. 내가 만든 공부 비법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자신의 성적을 제대로 알자" 이다. 뭐 어디서 풀 뜯어 먹는 이야기냐고 말하겠지만, 내가 예를 하나 들어 보겠다. "철수는 기말 시험에서 국어 점수가 85점으로 지난번 중간고사 점수 75점 보다 무려 10점이나 올랐다고 기뻐했다." 이게 과연 기뻐할 일일까? 다시 한번 보도록 하겠다. "철수는 기말 시험에서 국어 점수가 85점으로 지난번 중간고사 점수 75점 보다 무려 10점이나 올랐지만 반 평균 점수는 70점에서 90점으로 20점이나 올랐다." 자, 반평균 점수가 90점이면 반친구들..
나는 서현고등학교 졸업생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강동구의 광문 고등학교에서 서현고등학교로 전학을 왔다. 경기도 지역은 95년 당시 고교 평준화 예외 지역이었다. 그래서 중학교때 고등학교를 지원해서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합격/불합격이 결정되었다. 학교 순위는 대략, 서현고 > 분당고 > 이매고 등으로 학교별로 순위가 매겨져 있었다. (물론 지금은 평준화되어서 학교별 편차가 전혀 없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전학온 이후 첫 시험 성적은 정말로 낭패였다. 50명 정도의 정원인 반에서 대략 40-45등 정도를 했으니... 나름대로 공부에 자신이 있던 나였지만, 전교에서 40등도 아니고 반에서 40등이었다... 공부를 이대로 포기해야하는 것이었을까...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학교라고 해도 어느 정도 하..
한 3년 전쯤인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워드를 키고 책을 쓰기 시작한 적이 있다. 물론 작심 삼일로 몇일 못가 포기하긴 했지만, 아직도 왠지모를 미련이 남아있다. 책을 쓰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 내 국어실력이었다. 전형적인 공대생인 나는 문장력이 약하고 단어 선택이 단순해서 글을 통해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포기했었다.. 지금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내 국어 실력, 문장력은 형편이 없다. 그런데 아직도 책을 한권 쓰고 싶다. 책 제목은 이미 정해놨다^^;; 위의 제목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반에서 40등해도 고려대 간다." 정말 실화다.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반에서 40-45등 사이를 하고 있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성적은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고..
빌게이츠는 은퇴 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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