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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라이프치히는 작지만 참 볼거리가 많은 시골도시입니다.
라이프치히에 대한 포스팅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음악의 도시, 독일 라이프치히(Leipzig)에 가다!
300년된 커피숍 가보셨나요?
라이프치히의 대표적인 르네상스 건물들
나폴레옹의 라이프치히 전투가 벌어진 그곳에 가다!
클래식에 관심이 없더라도 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찬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985-1750)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하지만, 바흐의 음악이 뭔지는 모르는 분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G선상의 아리아 라는 곡은 많이 유명한데.. 휴대폰 벨소리로 많이 쓰입니다^^;
G선상의 아리아가 바로 바흐가 작곡한 곡입니다.
성 토마스 교회는 바흐가 27년간 음악 활동을 하다가 타계한 곳입니다.
1723년부터 1750년까지 바흐는 토마스 교회 합창단 지휘자로서 또한 오르간 연주자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곡들을 썼다고 합니다.
바흐는 현재 교회 내부에 안치되어있습니다.
성토마스교회입니다.
바흐의 동상입니다.
여기 광장에서 앉아있다보니 한 음악가가 바이올린으로 바흐의 곡들을 연주하더라구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푹 빠졌습니다. 갈때 잊지않고 팁 드렸지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푹 빠졌습니다. 갈때 잊지않고 팁 드렸지요^^
역시 건물 아래에서 바라본 하늘은 예쁨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초가 놓여있습니다.
교회 내부입니다. 뒷편에는 오르간이 놓여있네요.
바흐가 연주했던 오르간은 아쉽게도 아니라고 합니다.
교회 내부 정면입니다.
아래 꽃이 있는 곳이 바흐가 잠들어 있는 곳이라는 군요.
입구에 들어서면 초가 놓여있습니다.
교회 내부입니다. 뒷편에는 오르간이 놓여있네요.
바흐가 연주했던 오르간은 아쉽게도 아니라고 합니다.
교회 내부 정면입니다.
아래 꽃이 있는 곳이 바흐가 잠들어 있는 곳이라는 군요.
바흐가 이 교회에서 작곡을 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가만히 눈을감고 바흐의 숨결을 느껴봅니다.
가만히 눈을감고 바흐의 숨결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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